대소변 가리는 연습을 하는데 잘안되었지...
엄마의 인내심이 극에 달했을때 (몇일 안되어서 인내심 고갈)
쉬야를 하고 싶다고 의사표현을 하기 시작.
주말에 경산갔는데 변기를 들고갔음.
변기에 앉아 대소변 보는 중 ㅋ
이게 벌써 2달 좀 더 전의 일이구나.. (오늘은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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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짜증나고 일은 귀찮고 그런데 퇴근도 늦어지고.
카메라 바디 교체시 1년간 술 안마시겠다고 했지만 500ml 맥주캔을 하나 사서 들어갔다.
"왜 자꾸 술 사와?"
"카메라 가따 버리까?"
그러자 아들이 내 편을 들어준다.
"안돼! 아빠꺼야. 아빠꺼 버리면 안돼. 아빠 카메라야. "
ㅋㅋㅋㅋㅋ
엄마가 아빠편 드냐고 그러니까
아들녀석은 엄마팔에 꼭 안고서는 애교를 부리는데 ....
그것도 안통하자 갑자기 텔레비젼을 가르키면서
"엄마 저거봐 저거!"
말을 돌리려고 노력하더라.
ㅋㅋ
아빠 편들어주는데 엄마가 아빠 편드냐고 뭐라고 하자 기술로 애교 들어갔는데 안먹히자 말돌리기 시전하더라는. ㅋ
아들이 편들어줘서 좋았다는 ㅋㅋ
엄마는 삐져서 들어가더니 순식간에 코를 고는데....
♬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우리집을 건너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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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테이너안쪽 바닦에 누워서 굴러다니고 ㅡㅡ;;; 바닦 더러운데 자슥이 좋다고 굴러다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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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로로 자전거에서 좀 내려서 찍자니까 싫단다... ㅠㅠ 도움을 안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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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으라고 사정을 해서 앉혀놨더니 승질을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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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가끔 사진찍자 그러면 포즈를 취해준다.. 내가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먼저 포즈를 취하고는 끄읕~~ 다시 좀 하자고 해도 안해주는 ㅡㅡ;;; 순간을 잘 잡아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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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 에서 자동 업로드 해놨드만 지가 알아서 비슷한 사진 역어서 동영상을 만들어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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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비슷한 사진 자동백업 된걸 묶어놨더군... |
| 벚꽃이 그닥 만개하지 않았다는.... 다음주 경산가면 영대에 벚꽃이 남았을까? |
| 날도 춥고, 아들도 사진에 도움을 안주고... 바람이 너무 분다... 쌀쌀한..... 오늘의 꽃놀이는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