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8일 일요일

아빠 편들어주기~

하루종일 짜증나고 일은 귀찮고 그런데 퇴근도 늦어지고.

카메라 바디 교체시 1년간 술 안마시겠다고 했지만 500ml 맥주캔을 하나 사서 들어갔다.

"왜 자꾸 술 사와?"

"카메라 가따 버리까?"

그러자 아들이 내 편을 들어준다.

"안돼! 아빠꺼야. 아빠꺼 버리면 안돼. 아빠 카메라야. "

ㅋㅋㅋㅋㅋ

엄마가 아빠편 드냐고 그러니까

아들녀석은 엄마팔에 꼭 안고서는 애교를 부리는데 ....

그것도 안통하자 갑자기 텔레비젼을 가르키면서

"엄마 저거봐 저거!"

말을 돌리려고 노력하더라.

ㅋㅋ

아빠 편들어주는데 엄마가 아빠 편드냐고 뭐라고 하자 기술로 애교 들어갔는데 안먹히자 말돌리기 시전하더라는. ㅋ

아들이 편들어줘서 좋았다는 ㅋㅋ

엄마는 삐져서 들어가더니 순식간에 코를 고는데....

♬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우리집을 건너는줄

2014년 5월 12일 월요일

간만에 맛데리아(롯데리아) 방문.

간만에 맛데리아(롯데리아) 갔다.

슈퍼갔는데 점심때도 지났고 귀찮고 해서 맛데리아 감.

불고기버거 셋트와 포테이토 단품 그리고 1500원짜리 무슨 버거인지... 부실버거 추가

아들 후식으로 소프트콘.


아들은 햄버거는 먹지 않으므로...

감자튀김에 따라 나오는 케찹을 기다리는 중...




케찹을 무지많이 발라서 ㅋㅋ

포테이토 하나 먹는데 케찹을 4번 찍어 드심 ㅋㅋ



아이스크림 사진을 보고는 사달라고 하길래 500원짜리 소프트콘 하나

"아 차거~~" 연발 하시면서 입가에만 묻히고 있으니

녹아서 흘러 내리려고 하길래

차거워서 드시는데 불편할 것 같아서 먹여 드림.

 스푼이 없어 콜라 마신 스트로우로 긁여 먹여줬다는..



롯데리아 햄버거의 특징.

다른데도 그렇겠지만 유독 롯데리아가 기억에 남는건 왜인지 모름..

햄버거빵 + 패티 + 숨죽은 양상추 손바닥만한거 + 신비한 양념

가끔 빵의 단가에 따라서 피클 2조각

또는 양파 1mm정도의 슬라이스를 분해한 조각 2-3조각


맛은 신비한 양념에서 나온다.. 라면스프 같은....

2014년 5월 6일 화요일

벌써 모내기철이네

벌써 모를 심을 때가 되었구나.

신호대기 중에 보니 앞차에 모를 싣고 가는걸 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

어느덧 봄이구나.  하지만 금방 또 여름이라는게 함정.  ㅋ

2014년 4월 7일 월요일

평택호 나들이.

D610과 함께한 첫 나들이.

날씨는 이상하게 춥고.. ㅡㅡ;;

바람이 무척 차더라는....

점심시간이 지나도 바람이 차더라는....

3시쯤? 늦은 점심을 순두부로 해결하고...

점심 어처구니 옛날 순두부


그리고 늦은 오후지만 평택호로 날씨는 여전히 바람이 차다는...


컨테이너안쪽 바닦에 누워서 굴러다니고 ㅡㅡ;;; 바닦 더러운데 자슥이 좋다고 굴러다니네....


뽀로로 자전거에서 좀 내려서 찍자니까 싫단다... ㅠㅠ 도움을 안준다.


앉으라고 사정을 해서 앉혀놨더니 승질을 ㅡㅡ;;;;


요즘은 가끔 사진찍자 그러면 포즈를 취해준다..
내가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먼저 포즈를 취하고는 끄읕~~

다시 좀 하자고 해도 안해주는 ㅡㅡ;;; 순간을 잘 잡아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는군...


구글 + 에서 자동 업로드 해놨드만 지가 알아서 비슷한 사진 역어서 동영상을 만들어놨네...

이것도 비슷한 사진 자동백업 된걸 묶어놨더군...

벚꽃이 그닥 만개하지 않았다는.... 다음주 경산가면 영대에 벚꽃이 남았을까?

날도 춥고, 아들도 사진에 도움을 안주고...
바람이 너무 분다... 쌀쌀한.....

오늘의 꽃놀이는 여기까지...


2014년 3월 31일 월요일

아산 세계꽃식물원


튤립이 그나마 많이 이쁘게 피었던데 아드님이 협조를 안해주심.

노트북에서 색보정을 하니 색감이 진짜 거지같네...

이래서 모니터는 IPS패널을 써야함..

TN패널은 진짜 ㅠㅠ

노트북 살때 패널 좀 생각해서 살걸... 노트북으로는 그냥 편하게만 쓴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을 볼때는 영 아니네... 데스크탑 사용을 해야겠다.


사진 찍는 요령을 약간은 익혔음 ㅋ.

일단 내가 먼저 행동으로 보이면 따라와서 같이 해보는군...

근데 정작 중요한 점은 꾸석팅이를 자꾸 쳐다보고 사진을 못찍게 가린다는 것 ㅡㅡ;;


겨울 왕국에서 나온 눈꽃이라고

"렛잇고 렛잇고" 막이러네...


꽃잎이 희얀하게 생겼음.


저채도로 찍혀서 색감 조정한다고 했는데....

노트북은 진짜 안되겠다...

맨 위에 사진보면 색감이 경악스럽네...



아들에게서 온 전화

아들 : 아빠
아들 : 야! 아빠~~
아들 : @#*@@#@#&#~!!

엄마 다리에 누워서 뭐라 뭐라 하는데 보니..

장난감 전화기 들고 나한테 전화한다고 하면서

전화 통화중이라네...


2014년 3월 28일 금요일

베이비사인! 의상을 착용하고 잘 했나보네...

어린이집에서 하는 베이비사인 꿀벌 의상이랑 머리띠를 잘 착용했네..

평소 베이비사인같은 것 하면 의상 입거나 하는거 안하려고 한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