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아침에 일어나 브이 v~!
신겨념 텔레비젼 시청법.
요즘은 점점 더 활동하는 행동 범위가 커진다.
쇼파 등받이 위에 올라가서 일어서서 텔레비젼을 시청하고....
쇼파위로 뛰어내리며 하는 말....
"챡지~!"
11일 오늘아침 일어나 브이 v~!
이마 가운데 멍든게 좀 많이 빠졌네....
9월 27일은 어린이집 가장무도회 있는 날!
몇일전 번개맨 옷이라면서 옷을 보여줬는데
번개맨 옷 아닌 것같아 싫다고 울고불고 했는 것같은데
엄마가 자꾸 번개맨 옷이라고 우기더니
결국 오늘 번개맨 이라고 세뇌되어서 울면서 입고 어린이집 감
어린이집에 4-5세반 쯤되보이는 아이가 번개맨 코스프레 했다고함
울 아들은 슈퍼맨 옷입고 번개파워 쓰겠네
침ㄸ ㅗ터 밖에 나가자고 하심
30분은 안고 걸은듯
집앞 편의점서 우유마시는 중
사진은 브이! v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는 시선회피 -_-;
손에 또 농가진이 생겼다
아주 환장하겠네 ㅠ_ㅠ
아
"엄마 뱃속에 있을때 기억나?"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다니....
차라리 이단분리되어있던 그때가 기억나냐고 묻지그랴
정자때 몇등으로 출발했는지 물어보던가
아이 붙잡고 묻는다는 질문이
엄마좋아 아빠좋아 보다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을 묻는구나
거기에 대해서 대답할 가치를 못느꼈는지
대꾸조차 안하더라
딱히 있다고 하더라도 할 말이 있겠나?
욕안하면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