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3일 화요일

아들아 엄마가 재미있는 질문을 하지?

"엄마 뱃속에 있을때 기억나?"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다니....

차라리 이단분리되어있던 그때가 기억나냐고 묻지그랴

정자때 몇등으로 출발했는지 물어보던가

아이 붙잡고 묻는다는 질문이

엄마좋아 아빠좋아 보다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을 묻는구나

거기에 대해서 대답할 가치를 못느꼈는지

대꾸조차 안하더라

딱히 있다고 하더라도 할 말이 있겠나?

욕안하면 다행이지........

2013년 6월 3일 월요일

생일선물 완전 좋아~♡

평택 할아버지 생일선물.(촌수 상으로는 그렇긴한데..... 할아버지라 부르자니 이상함)

집에 들고 들어가는데....
"우와~!"
누가 감탄쟁이 아니랄까봐....
우와로 시작해서 박스에 붙어서 떨어질줄모른다... ㅡㅡ
무척 좋은가보다.
나를 당겨서 가더니.... 박스 열어달라고 하는데 안열어 줬더니.....
박스에 들러붙어 안떨어지네....

"아들 생일 축하해"

2013년 5월 10일 금요일

5월7일 - 5월8일

5월7일은 딸기밭 견학 가는 날.

딸기밭 입장~!
딸기 채집. 채집스킬을 올려야지....

드셔보실라우? 금방 딴건디~~ 뒤에는 정민재 같은데...?


두둥~! 무언가 발견? 벌레라도 봤나? 표정이 왜그래?

^^ 특별히 달만한 멘트가 없다 패스~

쑥스럽지만 하나 드셔보세요~ 사진 찍으시느라 힘드실텐데...

"왜?"

캡션달기 귀차니즘 오기 시작함... ;;; ㅡㅡ

거기 서랏~! 김혜원!
체험학습하고 가져온 딸기.
집에들어가니 딸기향이 진동을 하드만.... 딸기향만 진동해 ㅋㅋㅋ
카네이션도 같이 보낸단다.

두둥~! 이게 바로 그 카네이션~!

물론 거의 모든 것은 선생님이 만들었겠지만.....
종이 구기는 것 정도는 아이들이 하였겠지....

카네이션 제작 공정 들어갑니다.
종이 잡고

먹을 수 있나? 맛 한번 보고~

돌돌 비벼 말으라고 했는데 다 찢어놨군.....

받고 3장 더. 쫄리면 죽으시던가~
ㅡㅡ;;; 그냥 한번 써봤음

그러고 보면 동현이는 종이 찢고 장난만 쳤었나보군...

어버이날 아침.

너무 일찍 일어난다 ㅡㅡ;;; 새벽부터 깨면 어쩌자는 것인지....

꽃 만들었는 것을 얹져놓은 테이블을 가르치면서 내려달라고 하더니 꽃을 준다.

"이거 이렇게 달으라고? 고마워"

하고 달았는데... 반팔에 자다 깬 부시시한 모양세로 달고 있으니 주기 아까웠나?

다시 달란다 ㅡㅡ;;;


사진 많이 넣고 글쓰는 사람들 보면 경이롭다...
캡션도 중간 중간 넣으면서 글쓰는거 귀차니즘이다.

블로거 어플은 문서편집 기능이 현저히 떨어져서 귀차니즘을 견디며 웹으로 쓴다.

근데 내가 봐도 그닥 성의없어보이기는 하는구나...

부모가 되고 어버이날 꽃받는 기분이라.... 뭐 ~ 괜찮네.. ㅋㅋㅋ

2013년 4월 21일 일요일

대장균 섭취 중

놀부에서.
승호형네 돌 갔던길...

대장균이 많다고하는 고기집에 있다는 그 아이스크림!

2013년 4월 8일 월요일

퇴원예정이 월요일이었는데...

낮에는 그렁그렁 거리는데 숨소리가 그닥 좋지는 않아보였고,

집에왔는데 저녁에 열이 나서 퇴원은 어려울 것 같다고함...

열 나니까 새로운 바이러스가 들어왔는지도 모르고....

염증수치가 높으니 의사가 새로 피검사 해보자고 했다네...

피검사 하면 링거도 빼야하고....  아플건데....

아.... 이자식 아주 바이러스를 달고다니네....

속상하다 속상해....


집에 혼자 있으니... 하는 일도 딱히 없지만...

멍하니 있는데 시간은 엄청나게 빨리간다...

그냥 외롭다고 해야하나? 쓸쓸하다고 해야하나?

집이 허전한 느낌만드네...

빨리 퇴원하길.....


근데 내가 감기가 걸려있어서 내가 새로운 바이러스를 옮긴건 아닐까??

왠지 그런 생각이 자꾸만 드네....

2013년 4월 5일 금요일

이자식 또 입원했다.

또 입원을 했다... 이런이런...

기침을 하는데 기관지에 그릉그릉 거리는 느낌이 났었는데...

느낌이 안좋긴했는데....

결국 폐렴초기 증세를 또 보여서 입원하다니...

38도 39도 ㅡㅡ;;; 40도까지도 올라갔었으니...

아 진짜 고열이면 정말 스트레스 받을 정도라는 것.

감기 조심.

봄가을로 한약이라도 좀 먹여야겠다.


아이가 아프면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