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4일 금요일

영실업 또봇 AS

TONE+ HBS-900 블루투스 헤드셋 교환을 하러 갈 겸해서...

또봇도 같이 AS 맡기기로 했다.

집사람과 춘여사께서 출동하심.

수리비용 22500원. 입금 후 수리 들어간다고 문자가 왔다.

맡기고 입금하고 블루투스 찾으러 갔다가 와서 좀 삐대면 같이 찾아갈 수 있다고 해서

점심먹고 삐대다가 찾아오라고 했다.

수리내역은 안보여줬으나... 수리는 완료.


수리 받으러 갈 녀석들이다.

아들꺼

쿼트란 중 C와 R / 또봇C 단품 / 트라이탄 폭풍스핀

쿼트란 C는 쿼트란의 엄지손가락이 절단, R은 차 뚜껑을 고정시키는 핀이 자꾸 빠진다.

폭풍스핀은 X같은 경우 전면유리가 없어지고 휀더 우측부분과 범퍼가 없음.

Y같은 경우 음... 걍 애가 걸래같음.. 너덜너덜함.



또봇C는 보는바와 같이 다리가 절단되었다. 또키는 분실.



동현이가 파손한 혜원이 R


동현이가 파손한 혜원이 W


입금 후 대기타다가 회수해옴.


겁나 깔끔해졌다.

X와 Y같은 경우 새것같이 깔끔하다.


혜원이 R과 W도 수리 완료.


그냥 사줄때는 개당 5만원꼴 해서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부서진 것들 모아서 수리받아서 다시 쓸수 있으니...

결론적으로 AS를 받으면 초반 구매비용에서 절감 효과가 있고

AS를 받지 않으면 초반 구매비용이 비싸다는 결론.


생각보다 AS가 깔끔해서 좋았음.

집사람이 센터 방문 한 소감으로는....

AS 접수처는 걍 택배 까대기 하는 천막건물 같아 보였다고 함.

수리한 또봇과 함께





또봇 컬렉션 엄마의 설정 컷.

2014년 8월 25일 월요일

둘째 보는 날.

새벽에 양수가 새는 느낌이 나서 깼다는데...

오늘 우리 아기 만나는 날이네.

지금시각 05:10

아직 진통은 없으나 양수가 샐 경우 1시간 안쪽으로 병원에 오라고 함.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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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조치 후 동현이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어린이집 가기 전에 밥 대신 뚜레주르 에서 빵 먹이는 중....
그 와중에 빵 하나 흘렸는데.... 그걸 주면서 하는 말.
"아빠 자. 아빠는 흘린거 먹어" 라고 하시더라는ㅡㅡ;;;


산모 고통을 참고 계시는 중이신데...

내가 볼때는 동현이때와는 다르게 매우 차분한 모습을 보였음...


심호흡도 잘 하고... 10시쯤 부터인가? 모든 준비는 다 되었다는데 산모가 힘만 주면 나온다는데...

힘이 안들어간다고 함... 분만 후 여담으로.... 그때 나이가 든 것이 느껴지더라고 함.

10시 47분 출산하러 분만실에 들어감.

55분쯤 둘째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예상함...


둘째 아들 10시 55분 세상밖으로 ! 3.2kg 건강하게 태어남. 눈에는 안약을 넣은 상태. 우는 것 아님.

머리가 엄마가 힘들 한방에 쑥~ 하지 못하여 좀 눌렸음...
둘째는 엄마를 많이 닮았구나...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매우 Thanks.

산모도 건강해서 한번 더 매우 Thanks.


* 둘째의 태명은 강복이. 건강한 복덩이.

2014년 8월 20일 수요일

너 때문에 미쳐!

너 때문에 미쳐..

눈에 향수는 왜 뿌려가지고....

물론 향수를 너의 손으로는 닿을수 없는 곳에 놔둬야 하지만...

지금은 어지간한 높이는 의자 등을 놓고 올라설 줄 아니...


엄마로부터 다급한 & 걱정 & 짜증 & 화남 & 오버가 전해지는 목소리..

향수를 눈에 쏟았다고... 눈을 뜨지를 못한다고 아프다고 울기만 한다고...


집에가니 향수병은 뚜껑은 열려있지 않은 상태.

펌핑을 한번 했는 듯한데 얼마나 눈에 들어갔는지 모르니 걱정은 되고...


"아빠 안보여 깜깜해 ㅠㅠ"

눈을 뜨고 이야기 해야지.....

일단 진정이 안되고 있던 상황이라서

울면 눈물을 타고 흐를 것 같아 울게 놔두면서 눈 쪽으로 샤워기를 틀어놓고...

.....

너무 우는 것 같기도 하고 일단 병원을 갈까 해서 진정시키고 옷을 갈아입는데...

이녀석 보이는 것 같다.

일단 그래도 병원으로....

인주 앞에서 가다가 보니 괜찮은 것 같다...

눈의 충혈도 없는 것 같고 해서 내일 안과가보기로 하고 집으로 귀환.


집앞에서 저녁시간도 늦었고 해서 밥 먹고 귀가함.


다음날 안과가서 확인하니...

눈에 눈썹이 끼었는 것이 있는데 그걸 뺀다고 한 것 말고는 따로 없음.

눈에 따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라길래 다행이다고 생각함.


왔는길에 시력검사.

양쪽 0.6

나이 고려하면 평균시력이라고 함.

요즘 계속 핸드폰에 빠져있어서 시력이 나빠질 것 같은 생각이 듬.

멀리 바라보는 야외 활동을 자주 해야할 것 같은데.....




2014년 8월 4일 월요일

아프지마요.

둘째 예정일도 다가오고 해서

휴가때 약 지으러 대구 갔다.

좀 더 지나면 장거리 위험할 것같아서...

동생이 먹어보니 좋은 것 같다고해서

출산 후 먹을 한약을 지으러 갔다.

대기 중에 한의원에 비치된 것을 보고 있는데

아들이 자기도 볼거라고 하면서 ....

"아빠 줘봐"

하며 신문보듯 펼쳐서 보길래

"뭐라고 적혀있어?"

그러자

주저없이 한마디 하네

"아프지마세요.!"

라고 적혀있다고하네.....


ㅇㅇ하니 약 써야안다.
ㅇㅇ하면 치료가 필요하다.
ㅇㅇ 치료는 우리가 잘한다.
등등의

뭐 그런 내용을 적어놨는데...

아들 말처럼 한마디로 아프지말라는 뜻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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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3일 금요일

변기 사용 연습하는 중.

"기저귀여 안녕~~" 을 위하여

대소변 가리는 연습을 하는데 잘안되었지...

엄마의 인내심이 극에 달했을때 (몇일 안되어서 인내심 고갈)

쉬야를 하고 싶다고 의사표현을 하기 시작.


주말에 경산갔는데 변기를 들고갔음.

변기에 앉아 대소변 보는 중 ㅋ

이게 벌써 2달 좀 더 전의 일이구나.. (오늘은 2014/08/28)




2014년 6월 3일 화요일

아들의 생일

어린이 집에서 생일 파티가 있었다.

폴리 수공예 케이크

왠지 이렇게 불러야 할 디테일 이랄까?




32,000원인가 계산한 것 같은데

이 퀄리티면 Good 이지.

아들이 오늘 엄청 엄청 좋아하셨다고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왔다고 한다.

거기에 어린이집 선생님의 덧글
"애들 입이 파랗게 되었어요"
라고 했다네 ㅋㅋㅋ

그래도 우리 아들이 무지 많이 좋아하고 기뻐했다면 상관없음.

근데 식용색소인데 크게 문제 있나?




표정이 엄~~~~청 좋아 하는 것 같네.

생일 축하한다. 근데 선물이 없는 것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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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8일 일요일

아빠 편들어주기~

하루종일 짜증나고 일은 귀찮고 그런데 퇴근도 늦어지고.

카메라 바디 교체시 1년간 술 안마시겠다고 했지만 500ml 맥주캔을 하나 사서 들어갔다.

"왜 자꾸 술 사와?"

"카메라 가따 버리까?"

그러자 아들이 내 편을 들어준다.

"안돼! 아빠꺼야. 아빠꺼 버리면 안돼. 아빠 카메라야. "

ㅋㅋㅋㅋㅋ

엄마가 아빠편 드냐고 그러니까

아들녀석은 엄마팔에 꼭 안고서는 애교를 부리는데 ....

그것도 안통하자 갑자기 텔레비젼을 가르키면서

"엄마 저거봐 저거!"

말을 돌리려고 노력하더라.

ㅋㅋ

아빠 편들어주는데 엄마가 아빠 편드냐고 뭐라고 하자 기술로 애교 들어갔는데 안먹히자 말돌리기 시전하더라는. ㅋ

아들이 편들어줘서 좋았다는 ㅋㅋ

엄마는 삐져서 들어가더니 순식간에 코를 고는데....

♬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우리집을 건너는줄

2014년 5월 12일 월요일

간만에 맛데리아(롯데리아) 방문.

간만에 맛데리아(롯데리아) 갔다.

슈퍼갔는데 점심때도 지났고 귀찮고 해서 맛데리아 감.

불고기버거 셋트와 포테이토 단품 그리고 1500원짜리 무슨 버거인지... 부실버거 추가

아들 후식으로 소프트콘.


아들은 햄버거는 먹지 않으므로...

감자튀김에 따라 나오는 케찹을 기다리는 중...




케찹을 무지많이 발라서 ㅋㅋ

포테이토 하나 먹는데 케찹을 4번 찍어 드심 ㅋㅋ



아이스크림 사진을 보고는 사달라고 하길래 500원짜리 소프트콘 하나

"아 차거~~" 연발 하시면서 입가에만 묻히고 있으니

녹아서 흘러 내리려고 하길래

차거워서 드시는데 불편할 것 같아서 먹여 드림.

 스푼이 없어 콜라 마신 스트로우로 긁여 먹여줬다는..



롯데리아 햄버거의 특징.

다른데도 그렇겠지만 유독 롯데리아가 기억에 남는건 왜인지 모름..

햄버거빵 + 패티 + 숨죽은 양상추 손바닥만한거 + 신비한 양념

가끔 빵의 단가에 따라서 피클 2조각

또는 양파 1mm정도의 슬라이스를 분해한 조각 2-3조각


맛은 신비한 양념에서 나온다.. 라면스프 같은....

2014년 5월 6일 화요일

벌써 모내기철이네

벌써 모를 심을 때가 되었구나.

신호대기 중에 보니 앞차에 모를 싣고 가는걸 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

어느덧 봄이구나.  하지만 금방 또 여름이라는게 함정.  ㅋ

2014년 4월 7일 월요일

평택호 나들이.

D610과 함께한 첫 나들이.

날씨는 이상하게 춥고.. ㅡㅡ;;

바람이 무척 차더라는....

점심시간이 지나도 바람이 차더라는....

3시쯤? 늦은 점심을 순두부로 해결하고...

점심 어처구니 옛날 순두부


그리고 늦은 오후지만 평택호로 날씨는 여전히 바람이 차다는...


컨테이너안쪽 바닦에 누워서 굴러다니고 ㅡㅡ;;; 바닦 더러운데 자슥이 좋다고 굴러다니네....


뽀로로 자전거에서 좀 내려서 찍자니까 싫단다... ㅠㅠ 도움을 안준다.


앉으라고 사정을 해서 앉혀놨더니 승질을 ㅡㅡ;;;;


요즘은 가끔 사진찍자 그러면 포즈를 취해준다..
내가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먼저 포즈를 취하고는 끄읕~~

다시 좀 하자고 해도 안해주는 ㅡㅡ;;; 순간을 잘 잡아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는군...


구글 + 에서 자동 업로드 해놨드만 지가 알아서 비슷한 사진 역어서 동영상을 만들어놨네...

이것도 비슷한 사진 자동백업 된걸 묶어놨더군...

벚꽃이 그닥 만개하지 않았다는.... 다음주 경산가면 영대에 벚꽃이 남았을까?

날도 춥고, 아들도 사진에 도움을 안주고...
바람이 너무 분다... 쌀쌀한.....

오늘의 꽃놀이는 여기까지...


2014년 3월 31일 월요일

아산 세계꽃식물원


튤립이 그나마 많이 이쁘게 피었던데 아드님이 협조를 안해주심.

노트북에서 색보정을 하니 색감이 진짜 거지같네...

이래서 모니터는 IPS패널을 써야함..

TN패널은 진짜 ㅠㅠ

노트북 살때 패널 좀 생각해서 살걸... 노트북으로는 그냥 편하게만 쓴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을 볼때는 영 아니네... 데스크탑 사용을 해야겠다.


사진 찍는 요령을 약간은 익혔음 ㅋ.

일단 내가 먼저 행동으로 보이면 따라와서 같이 해보는군...

근데 정작 중요한 점은 꾸석팅이를 자꾸 쳐다보고 사진을 못찍게 가린다는 것 ㅡㅡ;;


겨울 왕국에서 나온 눈꽃이라고

"렛잇고 렛잇고" 막이러네...


꽃잎이 희얀하게 생겼음.


저채도로 찍혀서 색감 조정한다고 했는데....

노트북은 진짜 안되겠다...

맨 위에 사진보면 색감이 경악스럽네...



아들에게서 온 전화

아들 : 아빠
아들 : 야! 아빠~~
아들 : @#*@@#@#&#~!!

엄마 다리에 누워서 뭐라 뭐라 하는데 보니..

장난감 전화기 들고 나한테 전화한다고 하면서

전화 통화중이라네...


2014년 3월 28일 금요일

베이비사인! 의상을 착용하고 잘 했나보네...

어린이집에서 하는 베이비사인 꿀벌 의상이랑 머리띠를 잘 착용했네..

평소 베이비사인같은 것 하면 의상 입거나 하는거 안하려고 한다더니...




실로폰으로 바이올림을 연주해요


실로폰으로 바이올린 켜는 듯한 모습

바이올린 켜는거 했다는데 왜 실로폰인지....

바이올린은 실로폰에 비해서 좀 비싸니까..

바이올린은 취미정도로 배우는 것은 괜찮지 싶다.

전공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길 바란다.

음악은 듣는 것이지 ㅋㅋ

2014년 3월 18일 화요일

4세반 첫날 사진들

튼튼나래에서 4세 팬지반으로 첫날

꿈나래 어린이집 이어서 그때는 반이름이
ㅇㅇ나래 였는데 지금은

뉴욕엔젤 어린이집 ㅡㅡ

근데 반이름은 팬지라는게 함정

2014년 3월 13일 목요일

어린이집에서는 양치도 잘하네

집에서는 그렇게 하기 싫어하면서

어린이집에서는 혼자 양치도 하네

아들아

아빠가 매일 늦지?

거의 한달을 매일 너 잠든 모습만 보는구나.

너가 좀더 크고 동생도 태어나면

아빠는 더 늦을지도 모르겠다.

돈있으면 살기 좋은 대한민국 국민이라 그런가봐.

아빠는 우리 아이들이 이런 삶을 살지않고

즐기는 삶을 살길바래.

그럴려면 공부 열심히 하는 바보는 안되길 바란다.

하고싶은 일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즐기며 할수 있는 사람이 되길.

2014년 3월 4일 화요일

아들의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4세반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3세반 튼튼나래 선생님은 관두셨다.

꿈나래어린이집에서 뉴욕엔젤어린이집으로 바뀌었다.

개인적으로 뉴욕엔젤 없어보이는 이름같다.

80년대 천사들의 합창 보는것도 아니고

구관을 사용하지 않고 신관만 사용한다고 한다.

오늘 3세반때 가던 구관안간다고 울은 것 같다.

우유랑 핫도그먹는 사진에 눈물이 맺혀있네.

마음이 좀 짠하다. 커가면서 이별이라는 것을 깨달아야하는 나이가 벌써 온건가?

아이들의 장점인가? 금방잊고 놀수있는 모습보니 잘 적응하겠네. ㅋ

반은 무슨 꽃이름같던데.

뉴욕엔젤인데 반이름은 타락천사 루시퍼 대천사 라파엘 뭐 이렇게 안지었네.

2014년 1월 18일 토요일

왜?

요즘 뭐라고 이야기하면

"왜?"

라고한다.

Why 책을 사야하나?

설명해주면 "응" 이라고하고 다시

"왜?" 라고 묻는다.

아빠로써 인내심을 키워야 할 때가 오고있다.

2014년 1월 7일 화요일

또봇 단체컷

또봇에 한참 빠져있는 아들.

또봇 자동차 변신 시켜달래서 모아놓고

X Y Z 단체컷을 찍어주시더라는.

얼마전에 찍은 타이탄과 Z 변신컷도 같이 한장 첨부.

폰 잡으면 사진도 잘 찍고.

나중에 같이 사진 찍으러 갈까? ㅋ

장난감 이야기 좀 하자면 또봇 좀 비싸다.

트라이탄. 쿼트란. 이녀석들은 가격이 =_=

걍 PG건담을 사고싶어지는 것은 왜일까?

아들아 요즘 폰에 있는 일심키즈에서 파워레인저 찾아 보던데.....

아빠는 파워레인저 반대다.

차라리 아빠랑 건담을 볼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