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버티다 버티다 결국 문앞에서 순식간에 잠들어버리네......

대전가는 날

낮에 버티고 버티고 버티더니만

내가 집에 온 후 겁나 빨리 샤워하는 10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문앞에서 잠들어버리네.....

아~ 귀여운 짜식..... ㅋ


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대전현충원

아직은 동현이는 어떤곳인지 모르겠지만

한번와봤음

오래된 비행기등을 전시한 것을 보고는 우와!

나도 처음으로 와본 곳이기도 하네.


2013년 10월 19일 토요일

치실?

저녁에 양치하다가

이 사이에 음식물이 낀 것을보고

치실 해줄까? 라고하니

동현이가

"치실?" 이라며 따라하더라는

맨날 나를보고도 엄마 라고하더니

오늘은 아빠 라고 자꾸부르고

이제 말이 트일 모양인가보다

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눈이 시푸르딩딩

어린이 집에서 교구장(아이들 장난감이나 책 놓아두는 것) 위에서 뛰어내리다가 다쳤다고한다.

눈 밑에 멍이 ㅠㅠ

퉁퉁 부을까봐 걱정했는데.....

멍들고 약간 부은걸 위안삼아야할까?

요즘 뛰어내리면서 챡지!

라고외치며 뛰어내리기 놀이에 심취해있더니만

결국에는 다치는구나

2013년 10월 11일 금요일

아기와 나



아들!

이쨔식 이때는 엄청 잘 웃었는데

지금은 툭하면 울고 짜증내고

항상 미소짓는 아들이 되길바란다

아빠처럼 웃는 모습이 어색하지않게....

아침에 일어나서 브이~!


9일아침에 일어나 브이 v~!


신겨념 텔레비젼 시청법.

요즘은 점점 더 활동하는 행동 범위가 커진다.

쇼파 등받이 위에 올라가서 일어서서 텔레비젼을 시청하고....

쇼파위로 뛰어내리며 하는 말....

"챡지~!"


11일 오늘아침 일어나 브이 v~!

이마 가운데 멍든게 좀 많이 빠졌네....

2013년 10월 8일 화요일

점프 & 착지

점핑 점핑을 어설픈 발음으로 외치며 쇼파위를 뛰어내리고

그리고는

챡지!

그러면서 이런포즈를 취하네

2013년 9월 27일 금요일

엄마는 사기꾼?

9월 27일은 어린이집 가장무도회 있는 날!

몇일전 번개맨 옷이라면서 옷을 보여줬는데

번개맨 옷 아닌 것같아 싫다고 울고불고 했는 것같은데

엄마가 자꾸 번개맨 옷이라고 우기더니

결국 오늘 번개맨 이라고 세뇌되어서 울면서 입고 어린이집 감

어린이집에 4-5세반 쯤되보이는 아이가 번개맨 코스프레 했다고함

울 아들은 슈퍼맨 옷입고 번개파워 쓰겠네

2013년 9월 18일 수요일

3시에 경산왔는데 7시에 일어나심

침ㄸ ㅗ터 밖에 나가자고 하심

30분은 안고 걸은듯

집앞 편의점서 우유마시는 중

사진은 브이! v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는 시선회피 -_-;


손에 또 농가진이 생겼다

아주 환장하겠네 ㅠ_ㅠ 


ㄴㄴ

2013년 8월 20일 화요일

2013년 7월 23일 화요일

아들아 엄마가 재미있는 질문을 하지?

"엄마 뱃속에 있을때 기억나?"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다니....

차라리 이단분리되어있던 그때가 기억나냐고 묻지그랴

정자때 몇등으로 출발했는지 물어보던가

아이 붙잡고 묻는다는 질문이

엄마좋아 아빠좋아 보다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을 묻는구나

거기에 대해서 대답할 가치를 못느꼈는지

대꾸조차 안하더라

딱히 있다고 하더라도 할 말이 있겠나?

욕안하면 다행이지........

2013년 6월 3일 월요일

생일선물 완전 좋아~♡

평택 할아버지 생일선물.(촌수 상으로는 그렇긴한데..... 할아버지라 부르자니 이상함)

집에 들고 들어가는데....
"우와~!"
누가 감탄쟁이 아니랄까봐....
우와로 시작해서 박스에 붙어서 떨어질줄모른다... ㅡㅡ
무척 좋은가보다.
나를 당겨서 가더니.... 박스 열어달라고 하는데 안열어 줬더니.....
박스에 들러붙어 안떨어지네....

"아들 생일 축하해"

2013년 5월 10일 금요일

5월7일 - 5월8일

5월7일은 딸기밭 견학 가는 날.

딸기밭 입장~!
딸기 채집. 채집스킬을 올려야지....

드셔보실라우? 금방 딴건디~~ 뒤에는 정민재 같은데...?


두둥~! 무언가 발견? 벌레라도 봤나? 표정이 왜그래?

^^ 특별히 달만한 멘트가 없다 패스~

쑥스럽지만 하나 드셔보세요~ 사진 찍으시느라 힘드실텐데...

"왜?"

캡션달기 귀차니즘 오기 시작함... ;;; ㅡㅡ

거기 서랏~! 김혜원!
체험학습하고 가져온 딸기.
집에들어가니 딸기향이 진동을 하드만.... 딸기향만 진동해 ㅋㅋㅋ
카네이션도 같이 보낸단다.

두둥~! 이게 바로 그 카네이션~!

물론 거의 모든 것은 선생님이 만들었겠지만.....
종이 구기는 것 정도는 아이들이 하였겠지....

카네이션 제작 공정 들어갑니다.
종이 잡고

먹을 수 있나? 맛 한번 보고~

돌돌 비벼 말으라고 했는데 다 찢어놨군.....

받고 3장 더. 쫄리면 죽으시던가~
ㅡㅡ;;; 그냥 한번 써봤음

그러고 보면 동현이는 종이 찢고 장난만 쳤었나보군...

어버이날 아침.

너무 일찍 일어난다 ㅡㅡ;;; 새벽부터 깨면 어쩌자는 것인지....

꽃 만들었는 것을 얹져놓은 테이블을 가르치면서 내려달라고 하더니 꽃을 준다.

"이거 이렇게 달으라고? 고마워"

하고 달았는데... 반팔에 자다 깬 부시시한 모양세로 달고 있으니 주기 아까웠나?

다시 달란다 ㅡㅡ;;;


사진 많이 넣고 글쓰는 사람들 보면 경이롭다...
캡션도 중간 중간 넣으면서 글쓰는거 귀차니즘이다.

블로거 어플은 문서편집 기능이 현저히 떨어져서 귀차니즘을 견디며 웹으로 쓴다.

근데 내가 봐도 그닥 성의없어보이기는 하는구나...

부모가 되고 어버이날 꽃받는 기분이라.... 뭐 ~ 괜찮네.. ㅋㅋㅋ

2013년 4월 21일 일요일

대장균 섭취 중

놀부에서.
승호형네 돌 갔던길...

대장균이 많다고하는 고기집에 있다는 그 아이스크림!

2013년 4월 8일 월요일

퇴원예정이 월요일이었는데...

낮에는 그렁그렁 거리는데 숨소리가 그닥 좋지는 않아보였고,

집에왔는데 저녁에 열이 나서 퇴원은 어려울 것 같다고함...

열 나니까 새로운 바이러스가 들어왔는지도 모르고....

염증수치가 높으니 의사가 새로 피검사 해보자고 했다네...

피검사 하면 링거도 빼야하고....  아플건데....

아.... 이자식 아주 바이러스를 달고다니네....

속상하다 속상해....


집에 혼자 있으니... 하는 일도 딱히 없지만...

멍하니 있는데 시간은 엄청나게 빨리간다...

그냥 외롭다고 해야하나? 쓸쓸하다고 해야하나?

집이 허전한 느낌만드네...

빨리 퇴원하길.....


근데 내가 감기가 걸려있어서 내가 새로운 바이러스를 옮긴건 아닐까??

왠지 그런 생각이 자꾸만 드네....

2013년 4월 5일 금요일

이자식 또 입원했다.

또 입원을 했다... 이런이런...

기침을 하는데 기관지에 그릉그릉 거리는 느낌이 났었는데...

느낌이 안좋긴했는데....

결국 폐렴초기 증세를 또 보여서 입원하다니...

38도 39도 ㅡㅡ;;; 40도까지도 올라갔었으니...

아 진짜 고열이면 정말 스트레스 받을 정도라는 것.

감기 조심.

봄가을로 한약이라도 좀 먹여야겠다.


아이가 아프면 속상하다.....



2013년 3월 25일 월요일

평택호 2013.03.25.

동현이 바람 쐬러 평택호 갔다.
뽀로로 라이딩 할겸 해서...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나서 부시럭 대더니 씻기고 나가려고 하는데...

졸린 것 같았으나 씻고 옷 입혔기에 출발!


낚시대와 릴을 산 다음 낚시하러 갈 위치 한번 보러 가려고 서부두 잠시 들어갔으나

길을 잘못 들어갔다는.... ;;; 다음에 시간되면 한번 보러 갔다와야겠다.

서부두 나와서 아산만 다와가니 동현이는 잠을 자더라는...

좀 더 자라고 현충사로 갈까 하다가 그냥 가까운데로 가서 밥 먹고 깨면 바람 쐬고

집에가자고 평택호에 정차.


해물칼국수 먹을까? 어쩔까 하다가 그냥 에즈파파 갔음.

바람이 겁나 분다. 동현이는 잠에서 깰줄 모르고 있더니....

에즈파파 들어가서 자리에 앉으니 빤짝 하고 눈을 뜨네...

크림스파게티 & 돈가스 세트

크림스파게티 세트 14,000 // 돈가스 세트 11,000

세트는 메뉴 + 스프 + 차 or 커피 (4900원 밑으로)

근데 음료는 4900원을 넘는게 없는 것 같았다.

따로 음료만 마시면 겁나 비싸다....


창틀에 붙어서 창 밖을 보면서 놀구 있다.



두둥!

먼저 스프랑 바게뜨빵이 나오고... 동현이가 바게뜨빵 안먹으려고 하더니만...

다 먹고 나니까 하나 남은걸 잘 먹네 ;;;;;

띵동이 없어서 밥 나올때 좀 더 달라고 하였다.

크림스파게티... 맛은 뭐 전에 먹어봤던 맛이랑 비슷하고...

나쁘거나 좋거나 하진 않고... 좀 더 고소하였으면 하는 정도?

양이 좀 줄었는 것 같다. 내용물의 양도 조금 줄었는 듯 함.

돈가스~ 그냥 저냥... 내 입 맛에는 별루.

소스를 위에 뿌려서 돈가스가 축축해지게 나오는 스타일...

양이 겁나 적더라 ㅋㅋㅋㅋ 돈가스 두께도 얇고 양도 적고....


바게뜨빵 좀 더 달라니 네~ 하구선...

커피도 나오고 우리 나갈때 까지 안주더라....

차라리 돈 내야하는 거라고 이야길 하면 시키던가 할건데

대답만 하고 왜 안가져다 주냐고...


이제 뽀로로 라이딩~


와~ 바람 쐬러 갔다고 바람만 겁나 분다... ㅡㅡ;;

뭐더라~? 안중에 무슨 악기 하는 청소년동아리 비스무리 한 곳에서 나와서 공연하던데

준비만 겁나 하고 있는 듯.... 셋팅하는 것 같아 삼십분은 기다린 듯 한데 시작안하더라는...

혹시 공연 중이었다면 Sorry...


피곤하더라도 평택호 정도의 거리는 자주 가야겠답.

2013년 3월 2일 토요일

가장 의미있는 순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우리라고 부르는 가족이 되었다는 것
나에게는 그것이 가장 의미있는 순간들 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자고 있는 널 보면 잠들기 전 땡깡쟁이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드네..

자면서 굴러다니고 구르면서 발뒤축에 회전으로 생긴 가속도를 더하여 후려차는구나...  ㅠㅠ
아프단다

좋은 꿈 꾸고 그리고 너무 굴러서
침대에서 떨어져 울지말고...

2013년 1월 31일 목요일

이렇게 이쁘게 자고 있는 너를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부모란 어떤 존재인가?
평행이론이 존재하고 평행한 다른 삶을 볼 수 있다고 해도 아마 지금보다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의 너의 미래.
그리고 내가 지켜야할 미래.

우리가 가족이기에 반드시 함께해야할 미래...

근데 시간이 지금에 멈춰있었으면 하는 마음.

이짜식 자는데 왜이리 굴러다니는거여....
쬐끄만 놈이 이는 왜이리 갈고있어 ㅡㅡ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