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못먹게 하네
이노무짜식이
9월 27일은 어린이집 가장무도회 있는 날!
몇일전 번개맨 옷이라면서 옷을 보여줬는데
번개맨 옷 아닌 것같아 싫다고 울고불고 했는 것같은데
엄마가 자꾸 번개맨 옷이라고 우기더니
결국 오늘 번개맨 이라고 세뇌되어서 울면서 입고 어린이집 감
어린이집에 4-5세반 쯤되보이는 아이가 번개맨 코스프레 했다고함
울 아들은 슈퍼맨 옷입고 번개파워 쓰겠네
침ㄸ ㅗ터 밖에 나가자고 하심
30분은 안고 걸은듯
집앞 편의점서 우유마시는 중
사진은 브이! v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는 시선회피 -_-;
손에 또 농가진이 생겼다
아주 환장하겠네 ㅠ_ㅠ
아
"엄마 뱃속에 있을때 기억나?"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다니....
차라리 이단분리되어있던 그때가 기억나냐고 묻지그랴
정자때 몇등으로 출발했는지 물어보던가
아이 붙잡고 묻는다는 질문이
엄마좋아 아빠좋아 보다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을 묻는구나
거기에 대해서 대답할 가치를 못느꼈는지
대꾸조차 안하더라
딱히 있다고 하더라도 할 말이 있겠나?
욕안하면 다행이지........
평택 할아버지 생일선물.(촌수 상으로는 그렇긴한데..... 할아버지라 부르자니 이상함)
집에 들고 들어가는데....
"우와~!"
누가 감탄쟁이 아니랄까봐....
우와로 시작해서 박스에 붙어서 떨어질줄모른다... ㅡㅡ
무척 좋은가보다.
나를 당겨서 가더니.... 박스 열어달라고 하는데 안열어 줬더니.....
박스에 들러붙어 안떨어지네....
"아들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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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밭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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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 채집. 채집스킬을 올려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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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셔보실라우? 금방 딴건디~~ 뒤에는 정민재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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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 무언가 발견? 벌레라도 봤나? 표정이 왜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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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히 달만한 멘트가 없다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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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스럽지만 하나 드셔보세요~ 사진 찍으시느라 힘드실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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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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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션달기 귀차니즘 오기 시작함... ;;;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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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 서랏~! 김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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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학습하고 가져온 딸기. 집에들어가니 딸기향이 진동을 하드만.... 딸기향만 진동해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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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거의 모든 것은 선생님이 만들었겠지만..... 종이 구기는 것 정도는 아이들이 하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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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 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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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을 수 있나? 맛 한번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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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돌 비벼 말으라고 했는데 다 찢어놨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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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고 3장 더. 쫄리면 죽으시던가~ ㅡㅡ;;; 그냥 한번 써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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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면 동현이는 종이 찢고 장난만 쳤었나보군... |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우리라고 부르는 가족이 되었다는 것
나에게는 그것이 가장 의미있는 순간들 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자고 있는 널 보면 잠들기 전 땡깡쟁이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드네..
자면서 굴러다니고 구르면서 발뒤축에 회전으로 생긴 가속도를 더하여 후려차는구나... ㅠㅠ
아프단다
좋은 꿈 꾸고 그리고 너무 굴러서
침대에서 떨어져 울지말고...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부모란 어떤 존재인가?
평행이론이 존재하고 평행한 다른 삶을 볼 수 있다고 해도 아마 지금보다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의 너의 미래.
그리고 내가 지켜야할 미래.
우리가 가족이기에 반드시 함께해야할 미래...
근데 시간이 지금에 멈춰있었으면 하는 마음.
이짜식 자는데 왜이리 굴러다니는거여....
쬐끄만 놈이 이는 왜이리 갈고있어 ㅡㅡ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