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4일 화요일

티키톡 랜드


티키톡 랜드 입구에서 호잇
언제간거지? 1월4일 일요일
헛 7개월 전이네 ㅋㅋ

포포티 기차를 기다리고 있어요.

구슬 아이스크림. 아직도 좋아하지.
그냥 아이스크림이라서. 그리고 쇼핑을 좋아해서
우리아들 아무래도 남서방 사는 병 걸렸나봐.
마트만가면 다 주워담음 ㅡㅡ

어디가면 항상 아빠 빨리와.
아빠를 왜 그리 따라오라고 하는거니?
아빠랑 있는게 그리 좋니?

미안하게스리.
괜히 미안하게 아빠만 찾니.
그냥 서운해도 되니 엄마를 찾지....

아빠만 찾으면 아빠가 미안해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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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0일 월요일

아산 장영실 과학관 4D 관람

아산 장영실과학관이 4주년을 맞아
7월 19일 일요일까지 전부 무료개방.

동현이 델고 고고

10층 혜원이네는 평택호간다길래
장영실 무료개방이라고 고고하자고 꼬심.

4D는 꼬마 장영실

특정 주기로 내용이 바뀌는지는 모르겠음.
언제 한번 물어봐야지.

가깝고 가격은 뭐 저렴하니 가끔 델고 올만하고
4D도 이제 잘 보니 간간히 보여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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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4일 금요일

사람과 동물이 사는 계단집.

사람과 동물이 같이 산다는 계단집.

요즘들어 창의력이 많이 늘었는 것 같다.

무언가를 보고 상상하고 만들고 나서 의미 부여하는 것을 보면...

블럭으로 로보트라며 크게 만들었는데....

이름은 그냥 계속 인피니트 (바이클론즈에 합체하면 나온다는 그 인피니트)

근데 모든 로봇이 다 인피니트다. ㅇㅇ 인피니트, ㅁㅁ 인피니트... 등등

동욱이 출현했네....

좌우가 대칭되게 만들고 전체적으로 같은 느낌으로 기둥같은 것을 세웠고... 정면과 후면은 조금 다르게 구분되게 만들어놨네... 자동차 2대는 주차중인가보네....



사람이랑 기린이랑 개구리(초록색이 아마도 개구리... )가 살고 있네...

건축가가 될려나?

2014년 10월 24일 금요일

영실업 또봇 AS

TONE+ HBS-900 블루투스 헤드셋 교환을 하러 갈 겸해서...

또봇도 같이 AS 맡기기로 했다.

집사람과 춘여사께서 출동하심.

수리비용 22500원. 입금 후 수리 들어간다고 문자가 왔다.

맡기고 입금하고 블루투스 찾으러 갔다가 와서 좀 삐대면 같이 찾아갈 수 있다고 해서

점심먹고 삐대다가 찾아오라고 했다.

수리내역은 안보여줬으나... 수리는 완료.


수리 받으러 갈 녀석들이다.

아들꺼

쿼트란 중 C와 R / 또봇C 단품 / 트라이탄 폭풍스핀

쿼트란 C는 쿼트란의 엄지손가락이 절단, R은 차 뚜껑을 고정시키는 핀이 자꾸 빠진다.

폭풍스핀은 X같은 경우 전면유리가 없어지고 휀더 우측부분과 범퍼가 없음.

Y같은 경우 음... 걍 애가 걸래같음.. 너덜너덜함.



또봇C는 보는바와 같이 다리가 절단되었다. 또키는 분실.



동현이가 파손한 혜원이 R


동현이가 파손한 혜원이 W


입금 후 대기타다가 회수해옴.


겁나 깔끔해졌다.

X와 Y같은 경우 새것같이 깔끔하다.


혜원이 R과 W도 수리 완료.


그냥 사줄때는 개당 5만원꼴 해서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부서진 것들 모아서 수리받아서 다시 쓸수 있으니...

결론적으로 AS를 받으면 초반 구매비용에서 절감 효과가 있고

AS를 받지 않으면 초반 구매비용이 비싸다는 결론.


생각보다 AS가 깔끔해서 좋았음.

집사람이 센터 방문 한 소감으로는....

AS 접수처는 걍 택배 까대기 하는 천막건물 같아 보였다고 함.

수리한 또봇과 함께





또봇 컬렉션 엄마의 설정 컷.

2014년 8월 25일 월요일

둘째 보는 날.

새벽에 양수가 새는 느낌이 나서 깼다는데...

오늘 우리 아기 만나는 날이네.

지금시각 05:10

아직 진통은 없으나 양수가 샐 경우 1시간 안쪽으로 병원에 오라고 함.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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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조치 후 동현이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어린이집 가기 전에 밥 대신 뚜레주르 에서 빵 먹이는 중....
그 와중에 빵 하나 흘렸는데.... 그걸 주면서 하는 말.
"아빠 자. 아빠는 흘린거 먹어" 라고 하시더라는ㅡㅡ;;;


산모 고통을 참고 계시는 중이신데...

내가 볼때는 동현이때와는 다르게 매우 차분한 모습을 보였음...


심호흡도 잘 하고... 10시쯤 부터인가? 모든 준비는 다 되었다는데 산모가 힘만 주면 나온다는데...

힘이 안들어간다고 함... 분만 후 여담으로.... 그때 나이가 든 것이 느껴지더라고 함.

10시 47분 출산하러 분만실에 들어감.

55분쯤 둘째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예상함...


둘째 아들 10시 55분 세상밖으로 ! 3.2kg 건강하게 태어남. 눈에는 안약을 넣은 상태. 우는 것 아님.

머리가 엄마가 힘들 한방에 쑥~ 하지 못하여 좀 눌렸음...
둘째는 엄마를 많이 닮았구나...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매우 Thanks.

산모도 건강해서 한번 더 매우 Thanks.


* 둘째의 태명은 강복이. 건강한 복덩이.

2014년 8월 20일 수요일

너 때문에 미쳐!

너 때문에 미쳐..

눈에 향수는 왜 뿌려가지고....

물론 향수를 너의 손으로는 닿을수 없는 곳에 놔둬야 하지만...

지금은 어지간한 높이는 의자 등을 놓고 올라설 줄 아니...


엄마로부터 다급한 & 걱정 & 짜증 & 화남 & 오버가 전해지는 목소리..

향수를 눈에 쏟았다고... 눈을 뜨지를 못한다고 아프다고 울기만 한다고...


집에가니 향수병은 뚜껑은 열려있지 않은 상태.

펌핑을 한번 했는 듯한데 얼마나 눈에 들어갔는지 모르니 걱정은 되고...


"아빠 안보여 깜깜해 ㅠㅠ"

눈을 뜨고 이야기 해야지.....

일단 진정이 안되고 있던 상황이라서

울면 눈물을 타고 흐를 것 같아 울게 놔두면서 눈 쪽으로 샤워기를 틀어놓고...

.....

너무 우는 것 같기도 하고 일단 병원을 갈까 해서 진정시키고 옷을 갈아입는데...

이녀석 보이는 것 같다.

일단 그래도 병원으로....

인주 앞에서 가다가 보니 괜찮은 것 같다...

눈의 충혈도 없는 것 같고 해서 내일 안과가보기로 하고 집으로 귀환.


집앞에서 저녁시간도 늦었고 해서 밥 먹고 귀가함.


다음날 안과가서 확인하니...

눈에 눈썹이 끼었는 것이 있는데 그걸 뺀다고 한 것 말고는 따로 없음.

눈에 따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라길래 다행이다고 생각함.


왔는길에 시력검사.

양쪽 0.6

나이 고려하면 평균시력이라고 함.

요즘 계속 핸드폰에 빠져있어서 시력이 나빠질 것 같은 생각이 듬.

멀리 바라보는 야외 활동을 자주 해야할 것 같은데.....




2014년 8월 4일 월요일

아프지마요.

둘째 예정일도 다가오고 해서

휴가때 약 지으러 대구 갔다.

좀 더 지나면 장거리 위험할 것같아서...

동생이 먹어보니 좋은 것 같다고해서

출산 후 먹을 한약을 지으러 갔다.

대기 중에 한의원에 비치된 것을 보고 있는데

아들이 자기도 볼거라고 하면서 ....

"아빠 줘봐"

하며 신문보듯 펼쳐서 보길래

"뭐라고 적혀있어?"

그러자

주저없이 한마디 하네

"아프지마세요.!"

라고 적혀있다고하네.....


ㅇㅇ하니 약 써야안다.
ㅇㅇ하면 치료가 필요하다.
ㅇㅇ 치료는 우리가 잘한다.
등등의

뭐 그런 내용을 적어놨는데...

아들 말처럼 한마디로 아프지말라는 뜻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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